[서울포토] 남북정상회담장 장식한 미술품 눈길…신태수 작가의 ‘두무진에서 장산곶’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4-25 20:36
입력 2018-04-25 20:36
사진은 3층 연회장 헤드테이블 뒤에 걸린 신태수 작가의 ’두무진에서 장산곶’. 북한과 마주한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해안가를 묘사한 회화로, 서해를 평화의 보금자리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청와대 제공
사진은 3층 연회장 헤드테이블 뒤에 걸린 신태수 작가의 ’두무진에서 장산곶’. 북한과 마주한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해안가를 묘사한 회화로, 서해를 평화의 보금자리로 만들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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