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의 한 5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오전 경기도 오산시 갈곶동의 한 6층짜리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17명이 다쳤다. 다행히 부상자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불이 난 건물.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22일 오전 10시쯤 오산시 갈곶동 한 원룸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28대, 소방관 등 50여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원룸에 붙은 불은 거의 진화됐으나, 현재 인접한 옆건물로 불이 옮겨붙어 소방관들이 연소확대 저지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완료하는 대로 인명피해 여부와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