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애인 차별철폐’…간절한 외침
수정 2018-04-20 15:07
입력 2018-04-20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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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대학로에서 ‘장애인 차별철폐 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 대학로에서 ’장애인 차별철폐 투쟁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8.4.20연합뉴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길에서 행진 동선을 놓고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게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18.4.20연합뉴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길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게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18.4.20연합뉴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길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게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18.4.20연합뉴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길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게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18.4.20연합뉴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길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게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18.4.20연합뉴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길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게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18.4.20연합뉴스
장애인의 날인 20일 오전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이 서울 종로구 효자동 청와대 앞길에서 마로니에 공원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정부에게 발달장애 국가책임제와 장애인 수용시설 폐지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2018.4.20연합뉴스
20일 서울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린 420 장애인차별철폐 투쟁결의대회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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