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화보 찍던 어느 신랑 신부의 낭패
수정 2018-04-19 14:38
입력 2018-04-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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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를 껴안은 남성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다가 뒤로 넘어졌다. 지난 17일 화제의 동영상을 소개하는 ‘RM Videos’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영상 속 상황이다.
영상을 보면, 사진 기사의 요청에 따라 신랑이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를 안아서 들어 올린 뒤 빙글빙글 돌기 시작한다. 하지만 곧 신랑이 중심을 잃으면서 신부와 함께 그대로 뒤로 넘어진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옷에 흙을 가득 묻힌 신랑 신부는 우스꽝스러운 서로의 모습을 보고 한 바탕 웃음을 터뜨린다.
사진 영상=RM Video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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