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티댄싱’ 흉내내다 병원 신세 질 뻔한 여성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4-18 18:06
입력 2018-04-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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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속 명장면을 흉내 내다 병원 신세를 질 뻔한 여성이 화제다.
80년대 후반 고전 영화인 ‘더티 댄싱(Dirty Dancing)’”에 나오는 유명한 리프트 장면을 재현하려다 바닥에 고꾸라진 한 여성의 모습을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서 보도했다.
영상 속엔 의자 위에 있는 한 여성이 영화 속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다. 음악이 끝나자 영화 속 남자 주인공인 패트릭 스웨이지(Patrick Swayze)가 열연한 조니(Johnny) 역할을 하겠다고 자청한 친구에게 곧장 뛰어들 준비를 한다.
하지만 서로의 신호가 어긋났다. 그녀는 친구에게 뛰어들고 친구는 그녀를 잡지 못하고 만다. 그 결과 친구 등을 넘어 바닥에 고꾸라지고 만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매우 위험한 순간이 ‘연출’됐다.
다행히도 그녀는 크게 다치지 않았고 여자들끼리 즐거운 한 때를 보내려 했던 계획도 큰 지장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여성들 ‘아무나 따라 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큰 교훈 하나 얻은 거 같다.
사진 영상=World News & Analysi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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