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빨갱이들아” 세월호 추모행사에 찾아온 보수단체

김형우 기자
수정 2018-04-16 17:12
입력 2018-04-16 17:08
300여 보수 단체가 함께 만든 통합 태극기 단체 자유대연합은 지난 14일 세월호 추모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 광장을 행진하며 욕설과 함께 “더이상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라”며 외쳤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노란 리본과 풍선을 든 학생들을 보며 “아무것도 모르며 저런다”며 혀를 끌끌 차기도 했다.
경찰은 광화문광장 주변에 경찰 480명을 배치해 세월호 추모 행사 참여자와 보수단체 회원들 간의 충돌에 대비했다. 일부 마찰은 있었지만 큰 충돌은 없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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