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사회공헌 ‘스틸 빌리지’ 유엔 지속가능발전 선도모델에

백민경 기자
수정 2018-04-12 00:19
입력 2018-04-11 23:14
포스코 제공
스틸 빌리지는 열악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들에게 포스코그룹이 철강소재와 건축공법을 활용해 주택이나 다리 등을 지어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유엔은 스틸 빌리지를 193개 전체 회원국에 모범사례로 권고하고 공식의견서는 영어·불어·스페인어 등 총 3개 국어로 번역해 영구 보관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8-04-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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