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손 맞잡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4-11 13:26
입력 2018-04-11 13: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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