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단한 미세먼지’…취소된 프로야구

수정 2018-04-06 19:20
입력 2018-04-06 19:16
’마스크도 쓰고 왔는데’
수도권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돼 서울·인천·경기지역 야구경기가 취소된 6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경기를 보러 온 한 가족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18.4.6연합뉴스
’미세먼지로 야구경기 취소합니다’
수도권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돼 서울?인천?경기지역 야구경기가 취소된 6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 전광판에 경기 취소를 알리는 문구가 쓰여 있다. 2018.4.6연합뉴스
’미세먼지 때문에’…경기장 빠져나가는 야구 관중들
수도권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돼 서울?인천?경기지역 야구경기가 취소된 6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관중들이 차량을 타고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2018.4.6연합뉴스
프로야구까지 습격한 미세먼지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 취소를 접한 NC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18.4.6연합뉴스
’콜록 콜록’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됐다. 경기장을 나서는 NC 김평호 코치가 기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장 나서는 김경문 감독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되자 NC 김경문 감독이 경기장을 나서며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4.6연합뉴스
역대최초로 미세먼지에 취소된 프로야구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되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정리를 하기 위해 그라운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미세먼지 습격에 마스크 쓴 가족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에서 한 가족이 마스크를 쓰고 길을 지나고 있다. 2018.4.6 연합뉴스
미세먼지 습격에 마스크 쓴 야구팬들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은 팬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이날 예정됐던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영향으로 취소됐다. 2018.4.6연합뉴스
미세먼지로 취소된 프로야구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되자 NC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2018.4.6연합뉴스
프로야구 경기 미세먼지로 취소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됐다. NC 선수들이 취소 발표가 나기 전 경기장에서 몸을 풀고 있다. 2018.4.6연합뉴스
미세먼지 탓에 취소된 잠실 프로야구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되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2018.4.6연합뉴스
KBO 역사상 첫 미세먼지로 인한 경기 취소
황사와 뒤섞이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한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NC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되자 경기장 관계자들이 그라운드를 정리하고 있다. 2018.4.6연합뉴스


수도권지역 곳곳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돼 서울·인천·경기지역 야구경기가 취소된 6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경기를 보러 온 한 가족이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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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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