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 완판 수정 2018-04-05 01:29 입력 2018-04-04 23:22 해태제과가 지난달 한정 출시한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이 한 달 만에 출시 물량 140만 봉지가 전량 판매됐다고 4일 밝혔다. 매출액도 15억원을 돌파했다. 기존 한정 상품의 월 최고 매출 기록이 약 50만봉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이례적인 수치라는 설명이다. 해태제과는 이달 한 달 동안 140만봉을 추가 생산·판매할 계획이다. 허니버터칩 체리블라썸은 기존의 허니버터칩에 경북 칠곡에서 채취한 벚꽃 원물을 갈아 넣었다. 2018-04-05 2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이것‘ 마시고 경악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5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