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불…“작업자 4명 병원 이송”

수정 2018-04-04 16:53
입력 2018-04-04 16:05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불이 났다.
파주 LG디스플레이 공장 불…옥상으로 대피한 노동자들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폐수처리장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나 대피한 노동자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2018.4.4
파주소방서 제공
4일 오후 2시 54분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LCD단지 내 폐수처리장 신축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옥상으로 노동자 10명이 대피했으나 소방당국이 모두 구조했다. 이들 중 4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른 노동자들도 긴급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불로 콘크리트 자재 등이 탔으며 LG디스플레이 단지 주변 일대에 검은 연기가 퍼졌다.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피어 오르는 검은 연기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8.4.4 16:09:36연합뉴스
피어 오르는 검은 연기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8.4.4연합뉴스
파주 LG 디스플레이 화재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8.4.4연합뉴스
피어 오르는 검은 연기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8.4.4연합뉴스
파주 LG 디스플레이 화재
4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LG 디스플레이 단지에서 불이 나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18.4.4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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