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특집] 골프프라이드, 셋업 때 정렬 돕는 ‘투어벨벳 얼라인’

김경두 기자
김경두 기자
수정 2018-04-03 23:50
입력 2018-04-03 22:42
붉은색 굵은 선이 특징인 골프프라이드의 ‘투어벨벳 얼라인’ 그립.
골프프라이드 제공
세계 골프클럽 그립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골프프라이드가 올해 투어벨벳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신제품 ‘투어벨벳 얼라인(ALIGN)’을 출시했다. 얼라인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셋업에서 정렬을 돕고 그 기능을 강조한 그립이다. 미국프로골프(PGA) 선수 중 30%가 립타입의 그립을 선호해 이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개발한 제품이다.

그립 뒷부분 중간에 붉은색의 굵은 선이 있는 게 얼라인 그립의 특징이다. 작은 다이아몬드 모양의 융기는 그립 본체의 질감과 촉감과는 다르다. 몸체보다 50%가량 견고하며, 몸체와 구분되는 독특한 디자인이 장점이다. 셋업할 때 손의 위치를 일관되게 유지시켜 임팩트 때 클럽페이스의 각이 살도록 도와준다. 미끄럼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MCC ALIGN과 MCC +4ALIGN, 투어벨벳 ALIGN 등 세 가지 모델이다. 크기는 표준과 미드 사이즈로 나뉜다. 골프프라이드 관계자는 “그립 뒷부분의 돌출된 붉은색 라인이 안정된 그립감을 선사해 클럽페이스의 정렬을 유지시킨다”며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MCC ALIGN, MCC +4ALIGN에 이어 투어벨벳 얼라인도 골퍼들에게 사랑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6380-4014.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2018-04-04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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