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린드베리의 시원한 다이빙 세리머니
수정 2018-04-03 08:15
입력 2018-04-03 08:14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1
/14
‘골프 여제’ 박인비(오른쪽)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연장전 10번 홀 버디 기회를 놓친 뒤 페르닐라 린드베리를 안아주며 축하 인사를 건네고 있다.
AP=연합뉴스
페르닐라(왼쪽) 린드베리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NA인스퍼레이션에서 10번 티샷을 힘차게 날리고 있다.
AP=연합뉴스
페르닐라(왼쪽) 린드베리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세리머니로 양팔을 벌린 채 연못에 뛰어들고 있다. 린드베리의 캐디이자 약혼자인 다니엘 테일러(오른쪽)는 연못에 다이빙해 하반신만 보인다.
AP=연합뉴스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다이빙 세리머니를 위해 연못에 뛰어 들고 있다. 그의 약혼자이자 캐디인 다니엘 테일러(오른쪽)가 완벽한 다이빙 포즈를 보여주고 있다. 2018.4.3
AP=연합뉴스
페르닐라 린드베리(앞·스웨덴)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연못에 뛰어 들고 있다. 뒤쪽에 아버지 장 린드베리와 어머니 구닐라 린드베리도 동참하고 있다. 2018.4.2
AP=연합뉴스
페르닐라 린드베리(왼쪽·스웨덴)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연못에 뛰어들어 캐디이자 약혼자인 다니엘 테일러와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페르닐라 린드베리(스웨덴)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마지막날 경기에서 8차까지 가는 연장전 끝에 박인비를 물리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후 트로피를 번쩍 들고 있다.
AP=연합뉴스
페르닐라(왼쪽) 린드베리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우승컵에 키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페르닐라 린드베리(가운데·스웨덴)가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ANA인스퍼레이션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