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걸음도 사뿐, 봄이니까

수정 2018-04-03 00:18
입력 2018-04-02 21:12
점심시간 청계천 산책하는 직장인 서울신문 DB
서울 한낮 기온이 20도를 훌쩍 웃돈 2일 오후 청계천에 활짝 핀 산수유 아래로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을 이용해 산책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4-0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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