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성을 ‘때리며 물 퍼붓고’ 즐거운 남성들

수정 2018-04-02 21:31
입력 2018-04-02 21:10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남성들이 2일(현지시간) 부활절 주간 월요일에 열린 ‘전통 부활절 축제’ 동안 19m의 긴 버드나무 가지로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을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남성들이 2일(현지시간) 부활절 주간 월요일에 열린 ‘전통 부활절 축제’ 동안 19m의 긴 버드나무 가지로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을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남성들이 2일(현지시간) 부활절 주간 월요일에 열린 ‘전통 부활절 축제’ 동안 19m의 긴 버드나무 가지로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을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남성들이 2일(현지시간) 부활절 주간 월요일에 열린 ‘전통 부활절 축제’ 동안 19m의 긴 버드나무 가지로 전통의상을 입은 젊은 여성을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남성들이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씨코에서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여성들에게 물을 퍼붓고 있다. 이 ‘물 뿌리기’ 축제는 오랫동안 이어 온 것으로 부활절 주간 월요일에 마을의 젊은 남성들이 젊은 여성에서 양동이의 물을 뿌리고 답례로 장식된 달걀을 받는다. AP 연합뉴스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남성들이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씨코에서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여성들에게 물을 퍼붓고 있다. 이 ‘물 뿌리기’ 축제는 오랫동안 이어 온 것으로 부활절 주간 월요일에 마을의 젊은 남성들이 젊은 여성에서 양동이의 물을 뿌리고 답례로 장식된 달걀을 받는다. AP 연합뉴스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남성들이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씨코에서 전통 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여성들에게 물을 퍼붓고 있다. 이 ‘물 뿌리기’ 축제는 오랫동안 이어 온 것으로 부활절 주간 월요일에 마을의 젊은 남성들이 젊은 여성에서 양동이의 물을 뿌리고 답례로 장식된 달걀을 받는다. AP 연합뉴스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남성들이 2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씨코에서 전통의상을 차려입은 젊은 여성들에게 물을 퍼붓고 때리는 시늉을 하고 있다.

이 ‘물 뿌리기’ 축제는 오랫동안 이어 온 것으로 부활절 주간 월요일에 마을의 젊은 남성들이 젊은 여성에서 양동이의 물을 뿌리고 답례로 장식된 달걀을 받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