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주자 몰려든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4-02 16:35
입력 2018-04-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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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한 마리만 있어도 무섭고 징그러운 이구아나.
발 밑에 있는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떼에게 먹이를 주는 것도 부족해 이 녀석들을 배경으로 사진까지 찍는 강심장 여성 관광객 모습을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서 소개했다.
어느 지역에서 촬영됐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영상 속 마당 한 복판에 수 백 마리 이구아나 떼가 관광객이 떨어뜨린 음식에 달려드는 놀라운 모습이다.
하지만 ‘물량 공급은 적고 수요는 많은 탓’에 서로의 등을 밟고 올라가는 이구아나 탑을 쌓는 무시무시한 장관까지 연출한다.
이러한 ‘귀한’ 모습을 놓칠세라 여성 관광객들은 이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다. 이구아나가 여성의 발을 밟고 올라와도 잠시 놀랄 뿐이다. 조금씩 익숙해진 듯 웃으며 여유까지 보인다.
사진 영상=Cool Fun Worl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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