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폐비닐류 수거 중단’
수정 2018-04-01 15:43
입력 2018-04-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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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아파트에서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기로 한 1일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 버려진 폐비닐에 경비실에서 ”비닐은 쓰레기이므로 종량제 봉투에 넣어 버려달라”는 메모를 붙여놓고 있다. 2018.4.1 연합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아파트에서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기로 한 1일 서울 강남구 한 신축 아파트 내 재활용품 쓰레기장 모습. 폐비닐이 어지럽게 버려져 있다. 2018.4.1 연합뉴스
2018.4.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4.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에 비닐과 페트병 배출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8.4.1 연합뉴스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에서 경비원이 음식물이 묻은 플라스틱용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8.4.1연합뉴스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에 주민들이 내놓은 페트병이 쌓여있다. 2018.4.1연합뉴스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에 주민들이 내놓은 페트병이 쌓여있다. 2018.4.1연합뉴스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에 비닐과 페트병 배출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8.4.1 연합뉴스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예고한 1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아파트 쓰레기수거장에 비닐과 페트병 배출에 대한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18.4.1 연합뉴스
1일 서울 중구 한 아파트단지 분리수거장에 ‘4월1일부터 폐비닐류를 재활용품으로 수거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공문이 붙어 있다.
중국의 폐자원 수입 규제 등으로 인한 폐자원 가격 급락으로 재활용 업체들이 비닐과 스티로폼 등을 수거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힘에 따라 주민들이 혼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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