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면 덤비고, 입대면 반기는 ‘이중犬격’ 강아지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3-29 09:19
입력 2018-03-29 09:19
손으로 몸을 만지려 하면 으르렁 거리고, 얼굴을 갖다 대면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반기는 ‘이중인(人)격’, 아니 ‘이중견(犬)격’ 강아지 한 마리가 화제다.
화제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바이럴 호그(ViralHog)를 통해 지난 2일(현지시각) 소개됐다.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 과를류스(Guarulhos) 한 가정집 침대 위로 털복숭이 강아지 한마리가 올라와 있다. 주인집 아이가 손을 대려고 하자 무섭게 짖어대며 성질 부린다. 하지만 아이가 입을 얼굴에 갖다 대자 좋아서 혀를 낼름거린다.
하지만 또 다시 손으로 만지려 하면 짖고, 얼굴을 갖다 대면 반기는 모습이 반복된다. 아이가 마지막 방법으로 얼굴을 갖다 대는 동시에 손으로 잡으려 시도하지만 완강히 반항하며 손에서 빠져나온다.
이 6살 된 강아지는 너무 뚱뚱해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됐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잡아서 내려오게 했지만 결국 침대에 눌러 앉게 된 강아지. 이 고집쟁이를 ‘설득’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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