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레 장난치다 공중으로 날아간 中 여아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3-28 15:49
입력 2018-03-28 15:49
역시 아이들은 잠시만 한 눈 팔아도 무슨 짓을 할지 알 수 없다.
지난 27일(현지시각) 중국 어느 한 마을에서 아이가 손수레를 잡고 장난치다 ‘하늘 높이 날아간’ 위험한 순간이 발생했다.
영상 속엔, 모래가 가득 담겨진 수레의 손잡이를 아이가 위로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아이에 의해 이미 올려진 무거운 수레는 모래의 하중으로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간다.
아이는 수레의 무게로 인해 두 손이 들려진 채 양발을 들고 간신히 견딘다. 하지만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보인다.
결국 아이는 수레가 내려가는 힘에 딸려 공중으로 치솟다 아래로 떨어지고 만다. 하지만 놀란 아이는 곧바로 일어선다. 다행스럽게도 바닥에 아이보다 먼저 쏟아져 있는 모래 더미로 떨어지고 큰 부상은 면하게 된 것이다.
어린 아이들의 장난들은 전혀 예측할 수 없기에, 늘 깨어서 지켜봄이 중요하다는 것을 마음속에 항상 잘 염두에 둬야겠다.
사진 영상=BTM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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