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달달한 눈빛
이경숙 기자
수정 2018-03-27 13:48
입력 2018-03-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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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재UAE 동포와의 간담회에서 참석자와 악수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현지시간)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재UAE 동포와의 간담회에서 권휘 한인회장의 환영사에 박수로 답례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미리트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재UAE 동포와의 간담회’에서 동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청와대 제공)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 행사에 참석한 뒤 원전 공사에 참여한 근로자들과 오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현지시간) 바라카 원전 방문 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아부다비에서 내륙 쪽으로 170KM 떨어진 신기루성 근처의 사막을 2시간 가량 체험했다. 문 대통령이 체험을 마치고 신기루성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2018.3.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6일 오후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한-UAE 문화교류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6일 오후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 참석하며 관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18.3.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6일 오후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 한류 콘서트에서 공연에 박수를 치고 있다. 2018.3.27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6일 오후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서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3.27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현지시간) 바라카 원전 방문 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아부다비에서 내륙 쪽으로 170KM 떨어진 신기루성 근처의 사막을 2시간 가량 체험했다. 문 대통령이 대통령을 수행한 에너지장관이 “모레가 아주 뜨겁다. 하지만 우리 아랍인들은 건강을 위해서 맨발로 걷기도 한다”고 말하자 신발과 양말을 벗고 뜨거운 모래 위를 걷고 있다. 2018.3.2 연합뉴스.
26일 오후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를 찾은 현지 대학교 K팝 동아리 학생 등이 가수 린의 공연 모습을 놓칠세라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2018.3.27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 행사에 참석한 뒤 열사의 사막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기 위해 배식받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 행사에 참석한 뒤 열사의 사막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한국이 건설한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 행사에 참석한 뒤 가진 오찬에서 열사의 사막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행사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입장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1호기 건설 완료행사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와 나란히 앉아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극장에서 열린 ’한-UAE 문화교류 행사’에서 행사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아랍에미리트(UAE) 방문 이틀째인 25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은 UAE에 진출해 활약 중인 청년 취업자와 소상공인, 기업인과 원전 근로자, 의료인 등 재외동포 130여명을 초청해 만찬을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이번 UAE 방문을 통해 양국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점을 거론하며 이명박 정부 당시 체결된 것으로 알려진 비공개 군사MOU 문제로 인해 한때 ‘국교단절’까지 거론됐던 상황이 마무리됐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두 나라 관계는 특별하고 굳건하다. 지난 일로 양국은 더욱 신뢰하는 관계가 됐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은 이제 ‘아크(형제)부대’의 이름 처럼 100년을 내다보는 진정한 형제국가가 될 것”이라며 “한국은 UAE에게 동아시아 최고의 협력 파트너이고, UAE는 한국에게 중동지역 최고의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또 양국 간 갈등설에 대한 보도를 언급하며 “왜곡된 보도들이 많아 혹시 현지 동포 여러분이 불안해하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했다.두 나라 사이의 우정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김현중 민주평통 중동협의회 수석부회장은 건배사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광을 위하여’를 선창했고, 참석자들은 ‘스마일’(스쳐도 웃고, 마주쳐도 웃고, 일부러라도 웃자는 뜻)로 화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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