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세먼지 ‘나쁨’…잿빛하늘 계속
수정 2018-03-27 13:41
입력 2018-03-2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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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열린 미세먼지 줄이기를 위한 시민 주도 캠페인에서 한 참가자가 방독면을 착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안개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 앞에서 마스크를 쓴 시민단체 회원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8.3.2 연합뉴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경찰이 마스크를 낀 채 집회 질서유지 근무를 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의경들이 마스크를 낀 채 집회 질서유지 근무를 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공공부문 차량 2부제가 시행된 26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사 앞에서 시청 직원들이 차량 2부제 시행을 홍보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전국에 고농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26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18.3.26/뉴스1
미세먼지 비상 저감 조치에 들어간 26일 오전 서울 마포대교가 고농도 미세먼지와 안개로 뒤덮여 있다. 2018.3.26 연합뉴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사상 최악의 미세먼지가 한반도를 습격한지 이틀째인 26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수도권에 공공부문 차량 2부제(민간은 자율)가 시행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으로 민원인의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서울형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공공기관 주차장 456개소를 전면 폐쇄한 데 이어 관용차 3만 3000여대의 운행을 중단하기도 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6일 서울광장의 새봄맞이 잔디밭 공사가 도심을 뒤덮은 초미세먼지로 중단된 가운데 잔디 위 작업 근로자의 장갑 한 짝만이 공사 현장을 지키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6일 미세먼지와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짧아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계류장에 항공기들이 희미하게 보이고 있다. 이날 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내려져 항공기들이 잇따라 지연되거나 회항하고 있다. 2018.3.26 연합뉴스.
공공부문 차량 2부제 등 수도권 비상저감조치가 실시된 26일 오후 경기도 남한산성에 바라본 서울 도심이 안개와 미세먼지에 가려져 있다. 2018.3.26 연합뉴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 정체로 국내 오염물질이 축적돼 전국 대부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서울·경기도·강원 영서는 오후 한때 구름이 많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수원 5.2도, 춘천 3.3도, 강릉 14.6도, 청주 7.6도, 대전 7.4도, 전주 7.7도, 광주 8.2도, 제주 10.6도, 대구 8.3도, 부산 11.8도, 울산 12.5도, 창원 9.9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15∼24도로 포근하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오전까지 서쪽 지방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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