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출판/문학 입대한 아들에게 쓴 아빠의 ‘지혜’ 수정 2018-03-24 01:17 입력 2018-03-23 22:52 아버지에게서 받은 100개의 편지/김상민 지음/틔움출판/368쪽/1만 5000원 ‘당신이 가는 길에 언제나 길이 나타나기를/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당신의 얼굴에는 따스한 햇빛이 비치기를.’ 아일랜드 켈트족의 기도문 가운데 한 구절이다. 이는 모든 부모가 자식을 위해 되뇌는 기도이기도 할 것이다. 입대한 아들을 둔 아버지가 이런 간절함을 품고 격랑의 세상을 통과해 나갈 지혜를 100통의 편지글로 건넨다.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03-24 1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송가인 허벅지 상태 어떻길래 “이런 적 처음”… 몸매 유지 비결 자식에게 물려준다더니…‘82세’ 선우용여 “당근에서 1만원에 판다” “맏형 진만 빠졌다”…BTS ‘아리랑’ 크레딧에 팬들 엇갈린 반응 정선희, 개그맨 선배들 ‘홍어 먹이기’ 가혹행위 폭로에 모두 놀랐다 이서진, 결혼식 축하금 소신…“안 가고 돈 보내는 건 잘못된 관습” 많이 본 뉴스 1 “한국 여행 왔다가 성폭행당해” 외국인 관광객 신고…20대 남성 수사 2 “이게 마트에 있었다고?”…암 억제에 뱃살까지 빼는 ‘기적의 씨앗’ 정체 3 “미친…” 항공사 기장 살해범, 마스크도 안 끼고 당당하게 외친 말 4 “순결은 여성이 준비할 수 있는 최고의 혼수”…논란인 버스 광고 정체 5 “넌 남자도 아녀”…박왕열이 원망한 그 남자, 정체 밝혀졌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국민 여배우’ 딸, 3000원 샌드위치 훔치다 체포…“입만 열면 ‘돈 없다’고” 日 충격 “샤워실 안 비극”…청주교도소 30대女 재소자 사망 “시체인 줄, 소름 돋았다”…땅에서 나온 ‘이것’ 정체에 中 ‘발칵’ “자랑스럽다”더니…김흥국, BTS 언급하며 ‘말실수’ 송가인 허벅지 상태 어떻길래 “이런 적 처음”… 몸매 유지 비결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