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선임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수정 2018-03-23 01:03
입력 2018-03-22 23:34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
NH투자증권은 22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영채 투자은행(IB) 사업부 대표 겸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경북사대부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정 사장은 대우증권에서 자금부장과 기획본부장, IB 담당 상무 등을 거쳤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3-23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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