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MB 자택 나서는 경호팀 관계자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3-21 17:15
입력 2018-03-21 17:15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호팀 관계자가 보자기 쌓인 물건을 들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경호팀 관계자가 보자기 쌓인 물건을 들고 자택을 나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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