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긴장감 감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3-21 17:07
입력 2018-03-21 17:05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100억대 뇌물수수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영장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사저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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