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커튼으로 꽁꽁’… 적막감 흐르는 MB 자택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20 14:26
입력 2018-03-2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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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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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비서실을 통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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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비서실을 통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할 뜻을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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