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커튼으로 꽁꽁’… 적막감 흐르는 MB 자택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3-20 14:26
입력 2018-03-20 14:21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서 이동관 김효재 전 수석이 집을 나서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서 이재오 전 의원이 밖으로 나서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 앞에서 한 시민이 팻말을 든 채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거액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비서실을 통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할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으로 관계자 차량이 들어서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서울 논현동 이명박전대통령 자택에서 관계자 차량이 나가고 있다. 2018.3.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 창문에 커튼이 쳐져 있다.

거액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비서실을 통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할 뜻을 밝혔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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