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숙 여사도 울린 아이스하키팀의 애국가 세리머니
수정 2018-03-17 20:07
입력 2018-03-17 16:13
1
/17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가운데)의 부인 김정숙 여사(오른쪽)가 대한민국 선수들이 승리한 뒤 애국가를 부르자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2018.3.17
연합뉴스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한 대한민국 팀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3.17 연합뉴스.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한 대한민국 팀 선수들이 애국가를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3.17 연합뉴스.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에서 대한민국이 이탈리아 경기에서 승리한 뒤 한국 한민수가 격려차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포옹을 하며 울고 있다. 2018.3.17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을 축하하며 포옹하고 있다. 2018.3.17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을 축하하고 있다. 2018.3.17 [청와대 제공=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 선수들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2018.3.17
연합뉴스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이 경기를 마치고 한국 한민수를 격려하고 있다.2018.3.17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7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를 찾아 평창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을 격려하고 있다.2018.3.17
뉴스1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이탈리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친 대한민국 팀 선수를 응원하고 있다. 2018.3.17 연합뉴스.
’엄지 척! 최고에요’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이 엄지를 보여주며 격려하고 있다.2018.3.17
연합뉴스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을 찾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관중과 함께 파도타기 응원을 하고 있다. 2018.3.17
연합뉴스
17일 강원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한 대한민국 팀 선수들이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2018.3.17 연합뉴스.
17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아이스하키 동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의 경기. 승리가 결정된 뒤 한국 선수들이 서로를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2018.3.17 연합뉴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