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클라이밍 월에서 떨어진 위험천만 순간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3-17 15:54
입력 2018-03-17 15:54
클라이밍 월(실내 암벽등반 연습용 인공벽) 시설물을 점검하러 올라간 한 관리원이 10여 미터 아래로 떨어진 순간을 지난 16일(현지시간) 외신 라이브릭이 보도했다.
지난 14일 중국 동부 저장(Zhejiang)성 진후아(Jinhua)시에서 촬영된 영상 속엔, 한 남성이 실내 암벽 등반용 인공벽 거의 꼭대기 부근에 있다가 순간 아래로 떨어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아래에 있던 동료가 이 남성을 잡아보려 했지만 충돌하면서 함께 넘어지고 만다. 아래에 있던 남성은 벌떡 일어났지만 떨어진 남성은 누워 일어나지 못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 남성은 자신이 안전로프를 차고 있었다고 생각했고, 상층부의 시설물 점검을 마친 후 바로 떨어지려고 했다고 한다.
다행히 병원으로 즉시 옮겨진 남성은 몇 군데 골절상만 입었으며, 이곳은 잠정 휴업하게 됐다고 한다.
사진 영상=leaked comed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차량 뒤 자전거 캐리어에 딸 묶고 가는 터키 아빠
-
주머니 속 전자담배 폭발하는 아찔한 순간
-
대전 침수 피해, 도로 잠기고 나무 쓰러져 (영상)
-
이륙과 동시에 박살난 경찰 헬리콥터
-
제주 강타한 태풍 솔릭 북상… 피해 속출 우려 (영상)
-
벽돌로 친구 머리 맞춘, 덤앤더머 도둑팀
-
국보급 분수대서 나체로 셀카 찍은 남성
-
한국 면세점서 난투극 벌인 중국인들 (영상)
-
중국서 6살 딸 운전시킨 황당한 부모
-
싱크홀 추락 위기에 놓인 자동차…운명은?
-
기저귀로 손발 묶고 학대…러시아 ‘지옥 유치원’
-
대낮에 아이 납치하는 남성
-
길 물어보는 척하며 아이폰 훔치는 도둑
-
불길 속 두 아이 안고 창문에 매달린 ‘슈퍼맨’ 아빠
-
‘저리비켜!’ 관광객 밀쳐내는 여왕 경비병 논란
-
폭염 속 경찰관에게 한 운전자가 베푼 친절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