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호수 발견 괴생물체, ‘제2의 네시인가?’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3-16 17:28
입력 2018-03-16 17:14
제2의 네시(nessi)인가? 아니면 외계인인가?
토마스 폽(Thomas Pope·38)이라는 남성이 순발력을 발휘해 찍은 영상이 화제다. 비록 짧지만 긴 의혹과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이 내용을 지난 15일(현지시각) 외신 데일리메일 등 여러 외신들이 보도했다.
영상을 찍은 이 남성은 유명한 스코틀랜드 호수로 가는 마차 여행 중, 잔잔한 프레스파(Prespa) 호수 위에 머리를 뿔 쑥 내밀고 있는 검은색의 이상한 생명체를 발견했다.
그리고 전속력으로 달려가 그 모습을 찍었다. 뛰어가면서 위아래로 흔들리는 화면과 거칠지만 침착한 이 남성의 숨소리로 당시 상황의 긴박함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그는 “호수를 배경으로 주위의 아름다운 모습을 찍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상한 물체는 보이지 않았다. 분명 나중에 나타난 거다”라며 “말로 설명할 수 없다. 정말 이상할 뿐이다”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네스호에 살고 있다고 여겨지는 네시 목격담은 9차례나 있었다고 한다. 한 해에 네시로 추정되는 생명체를 9차례나 본 건 지금까지 가장 높은 수치라고 한다.
잡아서 코 앞에서 확인하고 보지 못했으니, 미확인 생명체에 대해 이런말 저런말들이 수 없이 나온 건 당연지사. 역시 ‘믿거나 말거나(Believe or not)다’
사진 영상=Daily Mai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관련기사
-
입 벌어지는 번개의 속도와 파워, 내 집에 떨어졌다면···
-
구름에서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비 포착
-
‘영혼이 하늘로 올라가듯’, 소용돌이 먼지바람
-
바닷속 버블링이 합쳐지는 환상적인 모습
-
사람 다리 지닌 채 태어난 송아지?
-
목숨 걸고 용암호수 코 앞까지 간 남성들
-
단체 푸쉬업 장면 속, 놀라운 일루젼 현상
-
아르헨티나 페리토 모레나 빙하 무너지는 순간
-
얼음낚시 중, 얼음판이 깨지는 아찔한 모습
-
이런 워터파크라면…정말 가고 싶다!
-
순간 이륙 제트기의 엄청난 ‘회오리 모래 바람’
-
거대 암벽 홀에 빠진 ‘정체불명’ 자동차
-
트램펄린 위에 얼어 있던 얼음층이 수 천개로 산산조각
-
손만 대면 모든 것을 세우는, 中 ‘균형의 달인’
-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피부 미용사로 변신한 거머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