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공간 두 칸 차지한 얌체주차 차량의 최후
수정 2018-03-16 15:14
입력 2018-03-16 15:08
대각선으로 주차공간 두 칸을 차지한 얌체주차 차량이 응징을 당했다.
최근 페이스북에는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주차장에서 촬영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대각선으로 주차돼 옆 칸까지 차지한 흰색 차량에 잔뜩 화가 난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 남성은 옆 칸까지 차지한 차량 일부분을 전동공구로 잘라내고는 자신의 차량을 주차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속이 시원하다”, “멋지다”라는 댓글을 다는가 하면 “심했다”,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한다”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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