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감히!’ 안면인식 결재 방해하는 中 엄마 표정 압권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3-16 14:15
입력 2018-03-16 14:14
중국의 한 엄마가 본인의 얼굴을 일그러뜨려 핸드폰 안면 인식 결재 못하도록 ‘방어’ 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13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 릭이 소개했다.
중국 허난성(Henan) 루오허(Luohe)에 살고 있는 한 청년이 아이폰 안면 인식 결재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최종 결제자는 그가 아닌 ‘그의 엄마’다. 때문에 핸드폰을 엄마의 얼굴에 정확히 갖다 대어야만 결재가 진행된다. 물론 정상적인 얼굴이어야만 한다.
아들이 엄마의 얼굴에 갖다대려고 하자 엄마는 결재하지 못하도록 얼굴을 최선을 다해 과장된 모습으로 찌그러뜨린다. 아들은 첫 번째, 두 번째 시도 모두 실패하고 만다.
아들이 “엄마, 제발 평범한 얼굴을 하세요”라고 간청해도 엄마의 입장은 단호하다. “너가 뭘 사려는지 모르겠지만, 성공할 거라 기대하지 마라”고 대답한다.
‘그 아들에 그 엄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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