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과 함께 찰칵’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3-13 17:20
입력 2018-03-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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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시험 재배 중인 꽃모종을 구경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 제공
서울 낮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봄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시민들이 반려견과의 산책, 공놀이 등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기록한 13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도립 거창대학 캠퍼스에 산수유 꽃이 노랗게 피어 있다.
경남 거창군 제공
서울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 13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작업자들이 화단에 심을 봄꽃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지방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오른 13일 오후 청주시 서원구 충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걷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봄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한 중년 남성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와 봄볕을 쬐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 13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작업자들이 화단에 봄꽃을 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 13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작업자들이 화단에 봄꽃을 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봄날씨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한 어린이가 노란빛의 버드나무숲을 배경으로 아빠와 함께 공놀이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오후 2시 현재 영상 20.9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13일 경포해변에서 한 화가가 경포의 봄날을 화폭에 담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 강릉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오후 2시 현재 영상 20.9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13일 경포해변에서 젊은이들이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봄날의 낭만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낮 최고기온이 1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 13일 서울 태평로 서울광장에서 화단에 심을 팬지꽃이 광장에 놓여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제주시 건입동의 한 도로변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어 봄 기운을 더하고 있다.
연합뉴스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13일 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온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시험 재배 중인 꽃모종을 구경하고 있다.
전남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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