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두근두근~ 도그쇼 나가요’ 김지수 기자 수정 2018-03-09 20:51 입력 2018-03-09 20:51 일본 시바 이누가 9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최고의 도그쇼 ‘크라프츠 2018’에 참여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시바 이누가 9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최고의 도그쇼 ‘크라프츠 2018’에 참여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3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