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형 살던 아르헨티나 마지막 독재자 사망
심현희 기자
수정 2018-03-08 23:01
입력 2018-03-08 22:50
‘콘도르 작전’ 책임자 비그노네…반정부 인사 납치·살해 등 탄압
아르헨티나의 마지막 군부 독재자 레이날도 비그노네 전 대통령이 징역형을 살다가 7일(현지시간) 군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90세.AFP 연합뉴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18-03-0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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