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국 쿤밍에 먼저 온 봄

수정 2018-03-08 18:32
입력 2018-03-08 16:34
한국에선 봄비가 내린 가운데 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에서는 먼저 봄이 찾아왔다. 벚꽃 아래를 거니는 사람들.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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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윈난성 쿤밍에 벌써 봄이 찾아 왔다. 벚꽃 아래를 거니는 사람들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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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쿤밍에 먼저 찾아온 봄.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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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간) 중국 쿤밍 지역에 벚꽃이 활짝 폈다. 쿤밍 지역은 중국 남부 윈난성에 위치한 도시로 매년 중국에서 봄이 가장 먼저 찾아 오는 곳이다. 사람들이 ‘이른 봄’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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