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비즈+] 대유, 그룹 통합 이미지 변경 수정 2018-03-08 02:01 입력 2018-03-07 22:50 대유그룹이 7일 그룹 통합 이미지(CI)를 변경했다. 새 CI의 심벌은 대유(DAYOU)의 ‘D’를 땄다. 알파벳 D 대문자의 왼쪽 하단에 문을 열어 놓은 듯한 형상을 만들어 ‘세계로 가는 문을 열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룹 측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쇄신한다는 취지에서 CI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2018-03-08 2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2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3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