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보수집회 후 훼손된 세월호 조형물

수정 2018-03-05 22:04
입력 2018-03-05 21:16
3·1절 보수집회 후 훼손된 세월호 조형물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와 4·16연대 등 8개 단체가 ‘3·1절 극우단체 테러 폭력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회견 장소 뒤쪽에 지난 1일 보수 성향 단체들의 집회 과정에서 훼손된 세월호 참사 추모 관련 조형물과 현수막, 노란 리본 등이 쌓여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 기록기념위원회와 4·16연대 등 8개 단체가 ‘3·1절 극우단체 테러 폭력행위 고소·고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회견 장소 뒤쪽에 지난 1일 보수 성향 단체들의 집회 과정에서 훼손된 세월호 참사 추모 관련 조형물과 현수막, 노란 리본 등이 쌓여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3-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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