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서퍼 집어삼키는 7.6미터 거대 파도
수정 2018-03-02 17:51
입력 2018-03-02 17:50
7.6미터 높이의 파도에 서퍼가 순식간에 휩쓸리는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다.
최근 호주 출신의 베테랑 서퍼 로스 클라크 존스(51)는 초대형 파도로 악명 높은 포르투갈 나자레 해안을 찾았다. 그는 한동안 짜릿한 파도타기를 즐기다가 거센 파도에 순간 중심을 잃고 바다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로스는 물에 휩쓸려 해안 절벽까지 끌려가고, 제트스키를 탄 구조대원도 쉽게 접근하지 못한다. 시간이 지체되면 목숨까지 위태로운 최악의 상황. 하지만, 로스는 바위를 붙잡고 가까스로 물 밖으로 나오는 데 성공한다.
로스는 생명에 지장은 없었지만, 다리 골절과 뇌진탕 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Sebastian Steudtn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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