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정숙씨’ 사진찍는 문재인 대통령 뒤에서 장난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03 10:36
입력 2018-03-02 16:05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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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2018.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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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평창겨울 패럴림픽 선수단 발대식에 첨석했다. 김정숙 여사가 노르딕 서보라미 선수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2018. 03. 02 청와대사진기자단
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노르딕 스키 신의현이 김정숙 여사와 따로 사진을 찍자 문재인 대통령이 웃으며 등을 두드리고 있다. 2018.3.2.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단과 기념촬영하며 손하트를 만들고 있다. 2018.3.2/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단과 기념촬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배동현 선수단장 및 180여 명이 참석했다.. 2018.3.2/뉴스1
김정숙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단과 기념촬영한 뒤 선수단과 인사하고 있다. 2018.3.2/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출정식에서 선수단 소개를 받은 선수들이 손을 들자 박수를 치며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출정식에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18.3.2/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출정식에서 각 선수단 소개에 일어서서 박수 치고 있다. 2018.3.2.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출정식에서 참석자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3.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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