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장식인 줄 알았더니 ‘초콜릿으로 만든 옷’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3-02 13:32
입력 2018-03-02 13:32
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초콜릿 페어 ‘Salon du Chocolat’ 행사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옷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초콜릿 페어 ‘Salon du Chocolat’ 행사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옷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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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초콜릿 페어 ‘Salon du Chocolat’ 행사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옷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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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초콜릿 페어 ‘Salon du Chocolat’ 행사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옷을 선보이고 있다.
AF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초콜릿 페어 ‘Salon du Chocolat’ 행사에서 한 모델이 초콜릿으로 만든 옷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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