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세근 신문방송편집協 사무총장 수정 2018-03-01 23:24 입력 2018-03-01 22:34 진세근 신문방송편집協 사무총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는 1일 진세근(58)씨를 협회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 사무총장은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했으며, 중앙일보에서 홍콩 및 베이징 특파원, 사회담당 부국장을 거친 뒤 서경대 초빙교수 겸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2018-03-02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2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3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