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아가야, 따뜻하게 해줄게’ 수정 2018-03-01 19:33 입력 2018-03-01 19:33 겔라다개코원숭이들이 28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빌헬마 동물원에서 어린 겔라다개코원숭이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모여있다. AFP 연합뉴스 겔라다개코원숭이들이 28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빌헬마 동물원에서 어린 겔라다개코원숭이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모여있다.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많이 본 뉴스 1 ‘60억 추징’ 이하늬, 남편과 나란히 검찰 송치…“절차 성실히 임할 것” 2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3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4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5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