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평창2018 [서울포토] 출경 앞두고 밝은 표정으로 ‘안녕’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26 13:37 입력 2018-02-26 13:37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응원단, 선수단, 취재기자, 수행원등 299명이 밝은표정으로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응원단, 선수단, 취재기자, 수행원등 299명이 밝은표정으로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많이 본 뉴스 1 배우 안성기, 응급실 이송… 현재 중환자실 “상태 위중” 2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3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4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5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부모 폭행하다 형에게 맞자 가족 살해…“형량 가볍다” 검찰 항소 2025년 12월 31일 “장모님이 방송 보고 추천”…거절만 당하던 22기 영식, 결혼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