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남북출입사무소로 향하는 렴대옥과 김주식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2-26 13:35
입력 2018-02-26 13:35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렴대옥, 김주식 선수가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성황리에 종료된 다음날인 26일 북한의 렴대옥, 김주식 선수가 파주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출경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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