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 처음이야…평창 응원석 표정
이경숙 기자
수정 2018-03-01 18:17
입력 2018-02-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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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의 연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8.2.20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전 피겨선수 김연아가 16일 강원도 평창군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남자 스켈레톤 3차 경기 한국 윤성빈과 김지수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1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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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예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2018.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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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소속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2018 평창올림픽의 응원 열기를 뜨겁게 달구는 서포터즈로 활약하고 있다. 최문순 강원지사가 18일 오전 양구, 정선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응원하는 용평 알파인스키대회 경기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2018.2.18 [강원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오른쪽)이 15일 오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한국의 김규은(왼쪽부터),북한의 렴대옥, 한국의 감강찬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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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5일 오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린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북한의 렴대옥, 김주식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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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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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사진기자단
김 상임위원장이 1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을 관람하던 중 손수건으로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 상임위원장 옆으로 김 제1부부장, 문 대통령이 나란히 앉았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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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예선 경기에서 태극기 페이스 페인팅을 한 관중이 한국팀을 응원하고 있다. 2018.2.17 연합뉴스.
17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올림픽 스키점프 라지힐 남자개인 경기 관중이 깜찍한 복장으로 응원하고 있다.2018.2.17 연합뉴스.
18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A조 예선 3차전 한국 대 캐나다 경기. 한 캐나다인의 얼굴에 자국 국기와 태극문양이 함께 그려져 있다. 2018.2.18 연합뉴스.
17일 오후 2018평창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남자 1,000m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아레나 앞에서 태극무늬 안경을 쓴 연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8.2.17연합뉴스
19일 오후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결선 준결승 캐나다 대 러시아 출신 OAR의 경기. 캐나다 관중이 단풍잎 모양의 응원도구를 손에 끼고 박수를 치고 있다. 2018.2.19 연합뉴스.
20일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7∼8위 순위 결정전에서 한 관중이 이색적인 복장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2018.2.20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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