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땡큐 맘~’ 올림픽 영웅들 엄마와 함께
수정 2018-02-23 16:43
입력 2018-02-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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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남자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사랑해요”라고 말하자 어머니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남자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가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 이상화가 어머니와 대화 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리스트 이상화가 어머니의 발언에 웃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가 어머니와 귓속말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승희가 어머니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가 어머니와 함께 활짝 웃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최민정 선수가 어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2018.2.23 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박승희 선수가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쇼트트랙 여자 1,500m 금메달리스트 최민정 선수가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가 얘기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오른쪽)와 박승희가 얘기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상화와 박승희가 자신들의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박승희 선수의 손톱에 요륜마크와 태극기가 그려져 있다. 2018.2.23 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윤성빈, 박승희, 이상화, 최민정 선수가 자신들의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2.23 연합뉴스.
23일 오전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이상화, 박승희, 최민정, 윤성빈 선수가 자신들의 어머니와 함께 박수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3일 강원 평창 용평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에서 열린 ’P&G 2018 땡큐 맘 어워드’에서 이상화, 박승희, 최민정, 윤성빈 선수가 자신들의 어머니와 함께 박수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그동안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어머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3일 용평리조트 P&G패밀리홈에서 진행된 ‘2018 땡큐맘 어워드’ 시상식 겸 기자간담회에는 스켈레톤의 윤성빈, 스피드스케이팅의 이상화·박승희, 쇼트트랙의 최민정과 각 선수의 어머니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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