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니가 지켜봐줄게’ 김연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관람
수정 2018-02-23 15:36
입력 2018-02-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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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관람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관람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피겨여왕’ 김연아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장을 찾아 한국의 김하늘, 최다빈 등 후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2018.2.23연합뉴스
피겨퀸 김연아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8.2.23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가 2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을 관람하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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