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얼굴 발로 강타한 겁 상실한 애완 고양이
박홍규 기자
수정 2018-02-22 16:18
입력 2018-02-22 16:17
주인 얼굴을 한 발로 강타한 버릇없는 고양이 한 마리가 화제다.
지난 20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이 소개한 영상엔 고양이 한 마리와 주인으로 보이는 여성 한 명이 등장한다. 6초밖에 안 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보는 사람에게 주는 ‘웃음 바이러스’ 임팩트는 울트라급이다. 게시된지 3일 만에 7만 8천여 명이 다녀갔다.
영상의 내용도 사실 별거 없다. 여성 뒤에 고양이 한 마리가 주인 얼굴을 보고 다가 온다. 주인이 고양이의 심기를 건드린 건 아무리봐도 입술 한쪽을 옆으로 쭉 내민 것 밖엔 없다. 그 행동이 고양이를 거슬리게 했다면 할 말 없다.
뒤에서 슬그머니 다가온 고양이는 여성 뺨에 강한 펀치를 날린다. 정말 이 고양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온 힘을 다해 때린다. 마치 사람처럼 말이다. 펀치를 맞은 여성은 어이없어 웃기만 한다. 짧지만 긴 여운이 남은 재밌는 영상이다.
사진·영상=Series comed/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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