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법정으로 향하는 ‘어금니 아빠’ 이영학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21 16:00
입력 2018-02-21 16:00
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여중생 딸의 친구를 추행한 뒤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어금니 아빠’ 이영학씨가 선고공판을 받기 위해 21일 오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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