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SUV 새 라인업 출격… 수입차 왕좌 탈환 시동

유영규 기자
수정 2018-02-20 17:51
입력 2018-02-20 17:28
192마력 작지만 강한 ‘X2 ’ 상반기 출시…시속 234㎞ 뉴 미니 JCW 컨트리맨도
BMW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재정비해 수입차 시장 1위 자리 탈환에 나선다. BMW는 올 상반기 ‘X2’(위)를 새로 출시하고 하반기 신형 ‘X4’와 ‘X5’도 선보인다. 최고급 세단 7시리즈의 SUV 버전인 ‘X7’까지 출시되면 BMW의 전체 SUV 라인업이 완성된다.뉴 미니 JCW 컨트리맨(아래)은 미니(MINI) 라인업 중 가장 큰 차다.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5.7㎏·m의 힘을 발휘하는 트윈파워 터보 엔진과 4륜 구동 시스템을 기본 탑재했다. 1.5t 무게에 전장 4.3m로 ‘한 덩치’하지만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은 6.5초에 불과하다. 최고 시속도 234㎞다. 앙증맞던 미니를 박력 넘치는 미니로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2018-02-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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